잘들 지내셨소? 요즘 펑년이가 하도 펑키콩즈 (PUNKY KONGZ) NFT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니 어떠 셨소? 아마 생소하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했을 터인디. 나가 잘 생각해 보니께, NFT가 도대체 무엇인지, 이걸 처음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설명을 안해부렀어. 그래서 NFT에 대해서 한 번 재미있게 또 이야기를 해볼까 혀.
NFT는 우리말로 '대체 불가능 토큰' 이라고 혀. 이것 이 뭐여?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딱 하나라 이거여. NFT 마다 디자인이 보통 다르고 같은 디자인으로 발행되는 NFT 도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각 NFT의 고유번호가 다르니 결국은 ONLY ONE이다. 이것이 바로 NFT여. 어찌 보면 NFT가 사람 같어. 사람이 눈 2개, 입술 하나 이렇게 다 비슷한 것 같아도 각기 개성이 있고, 대체가 안되 잖어. 그러한 디지털 자산이 NFT다 일단 이렇게 쉽게 이해를 혀.
그래서 NFT 있으면 뭐가 좋은디? 프로젝트마다 다르긴 한 데, NFT를 가지면 무언가 특전들이 주어져. 예를 들어 국극을 보러 오려면 뭐가 필요혀? 티켓을 사야겄지. 티켓을 산다는 것은 극장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 BENEFITS이여. 그려서 지금 펑키콩즈 (PUNKY KONGZ)를 갖게 되면 무엇이 있냐? NFT가 그냥 그림 쪼가리 아녀? 아니여. 엄청난겨.
현재 펑키콩즈 NFT 에어드랍 받게 되면 여의도에 있는 6성 호텔인 페어몬트 호텔을 시중보다 싸게 예약해서 갈수가 있다고 혀. 이거 엄청 큰 이득 아니여? 그리고 이러한 것이 시작아니겄어? NFT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가 형성이 돼. 굿즈를 받을 수도 있고, 홀더 파티를 할 수 도 있고. 재미지지 않겄어? NFT는 이러한 즐거움을 형성할 수 있어. 단순히 코인 처럼 사고 파는 행위를 넘어서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고 아이디어도 내고 그에 따른 보상도 좀 많은게 NFT 프로젝트여.
어제 기사 봤어? NFT도 어려운데 RWA(Real World Asset) 란 이야기도 나왔네. 쉽게 이야기 하면 엄청난 부자가 아니어도 우리같은 개미도 강남에 아파트, 미국에 뉴욕빌딩 등 소량으로도 살 수 있다는 이야기여. 원래 부동산은 그게 쉽지가 않어. 특히 그 가격이 높다하믄. 부동산은 가격이 주식이나 코인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유동성이 부족한 단점이 있어. 예를 들어서 큰 빌딩 이런거는 큰돈이 들어가야 하니, 누가 쉽게 매입이 어렵지 않겄어? 그런데 RWA가 실현이 되면, 그 빌딩을 1명이 매입 하는게 아니라 100명이 매도한다면 1천명이 매입한다면 아니면 1만명이 매입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여.
이렇다가 펑키콩즈 가지고 있으면 건물주 되겄어. 인도네시아, 홍콩, 두바이 등등 펑키콩즈 홀더들 글로벌 자산가 되는거 아닌지 모르겄어. 언제나 보믄 새로운 곳에 기회가 많드라고. NFT가 아직 생소하다면 소통이 잘되는 커뮤니티가 있는 펑키콩즈(PUNKY KONGZ)즐겨보라고 추천하고 싶어.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난다니께. ㅎㅎ
K-NFT 시장 다시 불장으로 만들 겄다고, 펑크비즘 팀이 열심히 뛰고 있으니 정말 기대가 되고만. 펑년이 이만 물러갈라니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 놓으면 열심히 답글 달것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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