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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비즘(punkvism)과 펑키비스트(Punkyvist) 이건 또 뭐여?

친구들 그간 잘 지냈제? 낮이나 밤이나 펑키콩즈(punky kongz) 즐기는 펑년이여. 지난 첫 번째 포스팅에 펑키 콩즈 소개좀 쪼까 했는데 어찌 괜찮았어? 처음 들어보는 거라 단번에 이해가 안갈 수 도 있으니 또 설명해야 쓰겄어.




한 마디로 펑키콩즈는 단순한 NFT만은 아니여. 철학이 있어. 얼이 있고 정신이 살아 있다는 것이여. 그람 그 정신이 뭐냐? 바로 펑크비즘(Punkvism)여. 펑크비즘은
Punky + activsm 의 두가지 합성어로 무언가 삐딱하게 바라보고 행동한다는 것이여. 즉 모험가 혁신가. 그러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제. 어뗘? 멋지지 않어?



이것 봐봐. NFT 디자인. 좀 괴상하다고도 할 수 있는디 하나씩 뜯어보니 팔도 잘리고 뚜껑도 열리고. 이 NFT 디자인 보다 보니 이러한 시도도 하나의 펑크비즘에 입각한 도전 이라는 생각이 들어. 정답이 원래 정해진 것은 아니잖어. 안가던 길도 가다보면 길이 나는 것이고 새로운 모험이 경험이 되고 명작이 되는 것이니께.



그럼 여기서 또 중요한 것 그러면 펑키비스트(punkyvist)는 또 뭐여? 이것은 펑크비즘을 좋아하고 그것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이여. 펑키콩즈 운영하는 스노우 시드 팀. 펑키콩즈 홀더들 또 이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이 바로 펑키비스트(punkyvist)가 될 수 있는 것이여.


NFT, 웹3.0 하다 보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K-NFT 부활을 펑크비즘과 펑키비스트 들이.힘을 모아 살려 보조자 한다니 왠지 가슴에서 무언가 꿈틀꿈틀 하고혀.



이라코 나가 열심히 펑크비즘 그리고 펑키비스트 설명했으니 펑크콩즈 관심 갖고 많이 응원들 부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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