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PUNKVISM) 유니버스 들어는 봤소?

 

 

잘 지냈어라? 펑년이어라 ^^ 아마 이 티스토리 쭈욱 보고 있는 분들은 펑크비즈(PUNKVISM)  펑키비스트(PUNKVIST)에 대해서는 이제 아마 잘 알고 있을 것이여. 중요한 것은 그래서 모험가 정신을 가지고 어떠한 생태계를 구축해 갈 것이냐? 그것이 중요 포인트지. 

 

 

펑크비즘 로드맵 다시 보니 또 이러코롬 가슴이 웅장해져~ 일단 펑키콩즈는 무료로 에어드랍이 될 것이여. 기존 메타 콩즈 홀더들 신청자에 한하여 1:1로 에어드랍이 되고 , 지금 펑키콩즈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얻을 수 있제. 이전 포스팅에서 펑키콩즈 보유시 여의도 페어먼트 호텔 이용에 대해서는 잘 들었을 것이여. 그것은 일부분에 불과하고 펑키콩즈는 가상 생태계에 집중을 하고 있다고 보믄 돼. 

 

P2E라고 많이들 들어봤제? Play 2 earn 이여. 게임하면서 수익 버는 것인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있어. 토큰 가격이 어뗘? 오를때는 정신없이 하늘로 솟구치기도 허지만, 한 번 추락하기 시작하믄 이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어. 바로 절벽이여. 그러다 보니, 게임성은 좋은데 망한 게임 프로젝트들도 많았더라고. 그래서 펑키콩즈는 NFT에 기반을 둔 게임을 추구혀. 그래서 가상게임 토큰 생태계에서 펑키콩즈가 주요 역할을 할 것이여. NFT 게임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많은 좋은 게임들이 오는 플랫폼 구축이 가능혀. 그리고 가상공간도 만들 것이요. 다들 옜날에 싸이월드 해봤잖여? 도토리 사서 음악도 틀고 스킨도 사고. 사이버 공간에 상단히 돈 좀 썼어. 내가 가지고 있는 NFT 전시도 하고 과시도 하고 재미가 있을 것 같여. 

 

 

아따 그래서 포켓몬 같은, 그리고 리니지 같은 NFT에 기반을 두고 대형히트작 게임 만들고 싶은 것이 팀의 목표중 하나여. 그리고 단순히 그냥 이렇게 이미지만 있는 NFT가 아니여. 스토리를 만들어서 IP 산업도 한다고 하니깨. 어떤 구성진 이야기가 나올지 벌서부터 기대가 돼. 펑키콩즈 스토리 나오면 펑키콩즈 국극함 해야 쓰겄고만. 

 

 

그리고 스노우 시드 NFT 들은 RWA에 집중을 할 것이여. RWA - REAL WORLD ASSET에 대해서 지난 포스팅에 들었제?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 자산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고 만질 수 있는 실물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여.  스노우시드 팀은 이 RWA에 대한 열망이 아주 강혀. 크립토 윈터 우리도 겪어 보니 어뗬어? 참말로 이렇게 힘든 시간 없지 않았어? 불장에는 정신없을 만큼 오르다가 또 한 번 사정없이 떨어지면 무서운게 이 쪽 세계 아니여? 그런데 RWA NFT 및 프로젝트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보다 안정적이고 일정한 수익을 낼 수 있게 되는 것이여. 그러면 이것이 펑키콩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더욱 안정화 하게 운영될걸로 기대가 커.  이런 거 생각해 보면 팀이 참 머리가 좋다고 느껴. 그리고 재미도 있고 기대도 되고. 한쪽에는 게임 가상 토큰으로 메타버스 공간도 즐기는 그러한 프로젝트. 하나는 우리가 실제로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실물자산에 투자도 하고. 

 

 

어뗘? 이정도면 펑키콩즈 정말 잘 될 것 같지 않어? 자구 기대가 되고만. 그럼 다음 포스팅 때 또 보자고잉

 

#펑키비스트 #펑키콩즈 #펑크비즘 #punkykongz #punkvism #punkyvist